(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민주조선》은 미국이 회담이요,군사적선택안이요 하면서 량면술책으로 존엄높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를 허물어버리려고 발악하고있지만 그것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겉으로는 대화요,평화적해결이요 뭐요 하고 떠들고있지만 실지에 있어서 핵문제의 군사적해결방식에 력점을 두고 핵문제를 다루어나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미국대통령국가안보담당보좌관 라이스는 북조선의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은 북조선을 겨냥해 군사력을 사용할 선택권을 가지고있다고 폭언하였다.
그의 이 말은 앞서 미국무성 대변인이 《미국은 북조선에 대한 힘의 사용을 배제하고있는가》라는 기자의 질문에 《힘의 사용도 포함한 선택안을 탁우에서 내려놓지 않았다》고 한 소리와 일맥상통하다.
그러고보면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선제공격이 미국의 공식립장임을 충분히 알수 있다.
핵문제를 걸고들어 반공화국군사적선제공격의 구실과 명분을 세워보려는것이 바로 미국의 속심이다.
론평은 리성을 잃고 분별없이 날뛰는 미국의 만용에 기가 눌려 자기의 원칙을 양보할 우리가 아니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