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당의 령도따라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제반미대결전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며 강성대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일으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는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는데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당은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를 실현하기 위한 정치조직이며 혁명의 수뇌부의 사상과 의도는 당을 통하여 실현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당의 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은 바로 혁명의 수뇌부의 령도체계를 세운다는것이다.
당의 령도체계확립에서 혁명의 수뇌부의 안녕과 권위를 철저히 보장하고 수뇌부의 사상과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는것보다 더 중대한 문제는 없다. 전당,전군,온 사회에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의 관점과 립장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고 수뇌부의 사상과 의도에 따라 한결같이 움직이는 강철같은 규률과 질서를 더욱 철저히 세우는 여기에 우리 혁명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미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최후의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다.
오늘의 선군시대에는 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드는데서 인민군대가 핵심으로 본보기로 되고있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당과 온 사회에 인민군대와 같이 당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혁명적인 규률과 질서를 철저히 세워나갈 때 우리는 적들의 무모한 전쟁책동도 비렬한 내부와해음모도 단호히 짓부시고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해나갈수 있다.
론설은 모든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워나감으로써 오늘의 반제반미대결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워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