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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역적들이 발악해도 통일시대의 전진은 멈춰세울수 없다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민족의 요구와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며 반통일대결에로 나가는 반동들은 결코 무사할수 없으며 파멸의신세를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낡은 보수정치세력인 《한나라당》이 남조선에서 세차게 벌어지고있는 《보안법》페지흐름을 역전시키려고 발악적으로 책동하면서 《보안법지키기》에 피눈이 되고있는데 언급하고 《정체성론난》을 일으켜 남조선사회에 반공화국 대결분위기를 조성하려고 꾀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한나라당》과 그 패거리의 광란은 화해와 협력,자주통일의 궤도우에 올라선 조선민족사의 급속한 발전을 멈춰세우고 오늘의 자주통일시대를 북남대결의 과거에로 되돌려세우려는 반력사적망동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한나라당》으로 말하면 낡은 대결시대에 기생하며 매국과 반역을 일삼고 권력과 부귀영화를 누려온 반동보수집단이다.《한나라당》패거리들이 독재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을 페지 못하겠다고 앙탈을 쓰는것도, 《정체성》을 운운하며 매국과 반통일의 파쑈독재를 복귀시켜보려고 날뛰는것도 북남대결의 낡은 시대를 되살려 잃어버린 지위를 되찾으며 우리 민족끼리 이룩해나가는 성스러운 자주통일위업을 아예 망쳐놓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민족의 지향과 시대의 흐름에 도전하면서 민족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한나라당》역적들의 온갖 시도는 절대로 성사될수 없다.

개는 짖어도 행렬은 나간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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