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온갖 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이룩하며 세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자면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확고히 고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오늘날 나라와 민족들을 지배하고 동화시키려는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의 책동이 우심해지고있는 조건에서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확고히 세우고 민족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것은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는것은 현시기 민족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사활적인 문제이며 민족의 넋과 전통을 빛내이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그것은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라고 신문은 썼다.
조선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주체성과 민족성을 견지하는것을 일관한 정책으로 내세우고 혁명투쟁과 건설사업을 진행하여온 사실을 상기시키고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서는 커다란 전환이 일어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이 굳건히 수호되고 우리 민족은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리지 못하는 가장 긍지높고 존엄높은 민족으로서의 영예를 떨치고있으며 그 어디를 가보아도 민족의 정서와 향취가 넘쳐나고 우수한 례절문화와 음식문화,생활풍습을 비롯한 조선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이 날이 갈수록 더욱 활짝 꽃펴나고있다.
주체성과 민족성을 생명으로,승리의 보검으로 틀어쥐고나갈때 민족의 존엄과 영예는 더욱 빛나며 민족의 전도는 양양하다.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높이 받들고 이 땅우에 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구현된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것은 조선인민의 드팀없는 신념이고 의지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