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석의 일요일
(평양 9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8(1969)년 9월 어느 일요일 이른 아침이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한 일군을 부르시여 강서와 룡강,온천지구의 몇개 단위들을 돌아보자고 하시였다.
일군은 며칠째 계속 밤늦게까지 일을 보신 그이께서 잠시나마 피로를 푸시였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하여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전한겻만이라도 쉬시고 오후에 떠났으면 하는 의향을 말씀올리였다.
그러자 주석께서는 그 일군을 정겹게 바라보시며 이제는 10년나마 같이 일해오는데 자신께서 언제 일요일이라고 하여 집에 있어본적이 있었는가고,인민들속에 있는것이 자신의 휴식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이어 주석께서는 일군을 데리시고 현지지도의 길을 떠나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온 하루를 청산리와 옥도리,온천군의 여러 단위들을 돌아보시며 포전에서 농사일도 의논하시면서 인민들과 함께 계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