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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중국 상해소년예술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10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는 학생소년들과 함께 3일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 상해소년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내각총리 박봉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 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리광호, 김일성사회주의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김경호와 청년동맹,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중국 상해소년예술단 추위 단장을 비롯한 지휘성원들,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근 50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국복리회소년궁전 동방어린이 예술단의 우수한 꼬마배우들로 구성된 상해소년예술단은 《김일성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막을 올린 무대에 노래와 춤 《행복한 꽃동산》, 민족기악3중주 《강남의 풍치》, 합창 《말리꽃》, 무용 《공작새가 날아드네》,《중국의 모습》, 피아노독주 《해바라기》, 이호독주 《말타기경기》, 조선노래들인 《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우리 엄마기쁘게 한번 웃으면》,《사과풍년》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우리 인민에 대한 중국인민의 두터운 친선의 정과 중화민족의 래일을 떠메고나갈 후비대로 자라고있는 중국의 학생소년들의 맑고 명랑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막을 내리였다.

중조친선을 대를 이어 꽃피워갈 의지와 념원을 안고 진행한 중국어린이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출연자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무대에 전하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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