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딸리아공화국 국회하원의원인 이딸리아조선친선의회그루빠 도메니꼬 보바위원장이 조선에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전람관이며 인류의 창조적재능을 다 보여주는 세계적의의를 가지는 보물고라고 말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지금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이딸리아 여러 정당출신 국회의원대표단을 이끌고 있다.

조선의 명산으로 알려진 묘향산에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 세계의 수많은 나라 당 및 국가,정부 수반들, 저명한 인사들, 각계층 인민들이 보내여온 선물들이 진렬되여 있는 국제친선전람관이 있다.

이곳으로 해내외의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있다.

단장은 을 통하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 지니신 높은 국제적권위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들이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권위로 하여 조선은 세계정치무대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있으며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국가수반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이 드린 선물을 인민의 재부로 되게 하여주신 위인들의 풍모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