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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과 일화(107)
   옥류관의 닭고기국수물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72(1983)년 8월 어느 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민속음식봉사를 전문으로 하는 옥류관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식당사업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던 그이께서는 닭고기로도 소고기못지 않게 국수꾸미와 국수물을 만들수 있다고 하시였다.

소고기만 원자재로 리용하던 일군들은 무척 의아해하였다.

이들의 심중을 꿰뚫어보신 그이께서는 닭고기 70%, 돼지고기 15%에 통무우를 넣어 국수물을 만들면 비리지도 않고 맛이 대단히 좋다고 하시면서 닭고기로 국수꾸미와 국수물을 만들자면 큰 닭을 보장해주어야 한다시며 보장대책까지 세워주시였다.

그뿐이 아니였다.

그이께서는 국수물은 끓였다 인차 식히면 맛이 푹 떨어진다고, 끓인다음 서서히 식혀 랭동고에 넣어야 맛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닭고기국수물의 맛을 떨구지 않는 방법에 대해서까지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인민의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며 인민이 먹는 평양국수의 고유한 맛을 더욱 살리려고 몸소 국수물조리방법까지 세심히 가르쳐주시는 그이를 우러르며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웨쳤다.

옥류관을 찾는 사람들이여, 평양국수를 대할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은정깊은 사랑속에서 이때부터 자랑스러운 닭고기국수물이 생겨나게 되고 국수맛이 나날이 좋아지게 되였다는것을 잊지 마시라.(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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