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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해소년예술단을 위한 연회
(평양 10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중국 상해소년예술단을 위하여 4일 저녁 인민문화궁전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교원,학생소년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연회에는 중국복리회 추위 부비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상해소년예술단 성원들, 우리 나라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는 연설에서 조중외교관계설정 55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시기에 동방가무단을 비롯한 중앙예술단체들의 명배우들로 구성된 큰 규모의 예술단이 왔다간데 이어 이번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상해방문시 직접 초청하신 상해소년예술단이 조선을 방문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중화의 미래인 꽃봉오리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에 담아 보여준 상해어린이들의 공연은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조중친선의 화원을 아름답게 장식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상해소년예술단의 성의어린 평양공연은 우리 인민들과 학생소년들에게 보내오는 중국인민의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말하였다.

그는 근 50년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중국복리회소년궁전 동방어린이예술단이 앞으로도 예술공연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추위 단장은 연설에서 지난 한주일동안 자기들은 김정일총비서동지의 깊은 관심에 의하여 중조친선의 정 넘치는 유쾌하고 아름다운 나날을 보내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3일 친히 자기들의 공연을 보아주시는 따뜻한 배려를 돌려주시였다고 하면서 그는 자기들은 이것을 영원히 잊지 못할것이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상해소년예술단 전체 성원들의 이름으로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동지께 심심한 감사와 숭고한 경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에 체류하는 기간 용감하고 근면한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간고분투,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일심단결하여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힘찬 투쟁을 벌려 사회주의건설의 여러 분야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하고있는것을 목격하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건설과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위업실현을 위한 투쟁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말하였다.

그는 중조 두 나라 어린이들사이의 교류는 중조우의를 대를 이어 전해가는데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어린이들은 훌륭한 교육을 받으면서 사회주의봄바람속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있다고 말하였다.

올해 7월에 진행된 2004상해국제소년아동문화예술축전에서의 조선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의 뛰여나고 훌륭한 공연은 모든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이번 방문기간은 비록 짧았지만 나어린 공연출연자들은 조선의 어린이들에게서 좋은 경험을 많이 배웠으며 친선의 우정을 마음속깊이 간직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조국에 돌아가면 중국인민에 대한 조선인민의 깊은 우정을 그대로 전할것이라고 하면서 중조우정의 꽃이 더욱 아름답게 피여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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