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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의 소리방송론평원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비난
(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조선반도핵문제에 관한 제4차 6자회담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때문에 진행되지 못하였다고 한것과 관련하여 1일 로씨야의 소리방송이 론평원의 글을 보도하였다.

론평원은 회담에 참가하고있는 매개 나라는 왜 제4차 6자회담이 진행될수 없었는가를 분석평가할수 있다고 하면서 그러나 이러한 분석은 객관적이여야 하며 모든 잘못을 대화상대방에게 넘겨씌우려는 시도는 없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하지만 미국측은 모든 잘못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있는듯이 주장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원은 우리의 《동결 대 보상》제안에 언급하고 이것은 정당한 주장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론평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왜냐하면 조선에서는 전력사정과 관련하여 대단히 복잡한 사태가 조성되였다. 전력사정은 미국이 조선에 제공하기로 한 경수로건설을 포기한후 더욱 악화되였다. 조미기본합의문에 따라 경수로건설은 시작되였으나 답보상태에서 전진하지 못하였다.

또한 미국은 조선에 대한 중유납입을 중단함으로써 현존 발전소들의 전력생산을 어렵게 하였다. 오히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더욱 강화되였다.

론평원은 제3차 6자회담이 진행된후 지금까지 미국은 조선이 핵계획을 포기해야 한다는 종전의 립장만을 되풀이하고있다고 하면서 이것은 회담을 재개하기 위한 건설적의견이 아니다, 오늘도 미국은 이러한 립장을 포기하지 않고있다고 폭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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