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제2734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을 현지에서 군부대지휘관들이 영접하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사강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훈련을 보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에서 현대적인 훈련기재들을 수많이 창안제작하고 훈련을 정상화,생활화함으로써 모든 군인들을 높은 전투능력과 전투기술을 소유한 일당백의 용사들로 준비시키고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현대전은 높은 군사과학기술에 의거하는 과학전,기술전인것만큼 우리 당의 주체전법과 군사기술로 튼튼히 무장하기 위한 사업을 더욱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병영구내를 거니시며 부대관리정형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구내와 주변에 무성한 숲을 이룬 갖가지 나무들, 수림속에 휴양각마냥 아담하게 들어앉은 병영들, 규모있게 꾸려진 훈련장과 체육장들을 보시고 병영을 훌륭히 꾸린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세목장,가공실 등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TV시청과 도서리용,침실난방조건으로부터 기호품의 공급과 세목장의 수질상태,체육활동에 이르기까지 생활전반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아보시면서 그 방도들을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으로부터 부업조직에 대한 보고를 받으시며 올해 부업농사실태를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방금수확하여 쌓아놓은 알곡낟가리들을 보시고 군부대들에 또 하나의 류다른 풍경이 생겨났다고 하시면서 부업농사를 잘한데 대하여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집짐승기르기,버섯재배,부업농사를 비롯한 부업조직을 짜고들어 전사들에게 풍성한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하여 매우 만족해하시면서 그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박재경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