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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표단 단장 77개집단이 강권과 전횡에 대처한 공동행동강화 주장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30일 유엔총회 제59차회의기간에 진행된 77개집단외무상회의에서 연설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외무성 최수헌부상은 77개집단은 경제사회분야에서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강권과 전횡에 대처한 공동행동을 더욱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이번 회의에서 유엔총회 제59차회의에 상정된 경제사회분야의 주요의제들에 대한 77개집단의 공동립장을 정립하게 되는것과 관련한 조선대표단의 견해를 밝히면서 77개집단은 정치적리유로 발전도상나라들에 강요되고있는 일방적인 경제강압조치들과 국제적협조에 적용되고있는 정치적부대조건들을 단호히 배격하기 위한 실천적인 조치들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77개집단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아바나남수뇌자회의를 비롯한 최근 77개집단회의 결정들을 공동으로 들고나가 관철하여야 하며 남남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발전도상나라들의 노력을 계속 주도해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대표단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앞으로도 정의와 평등,공정성에 기초한 새로운 국제경제질서를 수립하기 위한 77개집단의 숭고한 목적과 사명에 충실할것이라는것을 재확언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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