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5일부 《민주조선》은 이라크전쟁으로 악명을 떨친 부쉬가 저들의 대이라크군사적침략행위를 정당화해보려고 별의별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는데 대하여 규탄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이라크침공이 《이라크국민들을 비법적인 독재자로 부터 해방시키는데 도움을 주었다》느니 뭐니 한 최근 부쉬의 언행들은 유엔헌장과국제법을 란폭하게 위반하고 주권국가의 자주권을 백주에 유린한 범죄자의 위기의식의 반영이라고 볼수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날이 가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미국이 주장한 《이라크대량파괴무기보유설》이 한갖 꾸며낸 거짓에 불과하며 모략과 음모의 산물이라는것이 세계면전에 낱낱이 드러나는 바람에 부쉬행정부는 사면초가의 위기에 직면하게 되였다.
이러한 형세를 어떻게 하나 역전시키고 대통령자리를 고수해보려고 부쉬가 강짜를 부리고있는 것이다.
더우기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부쉬가 저들의 대이라크침공을 정당화함으로써 그것을 앞으로 세계의 임의의 지역과 나라들에로 확대해나가려는 강도의 본색을 드러낸 사실이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제2의 이라크사태를 재현해보려고 이 지역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집중배치하고있다.
미군의 조선반도와 그 주변지역에 대한 대대적인 무력증강이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고 군사적으로 압살해버리기 위한 침략전쟁준비완성에 그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 여지조차 없는것이다.
만약 미국이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에도 불구하고 분별없이 날뛴다면 그것은 자멸을 앞당기는것으로 될뿐이다.
부쉬호전세력들은 전쟁광증으로 달아오른 머리를 식히고 대세를 랭철하게 분석해보아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