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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동족을 위협하는 핵무장화책동
(평양 10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6일부 《로동신문》은 최근 남조선에서 련이어 드러난 핵관련비밀실험사건으로 핵문제와 관련한 남조선당국의 2중적인 정체가 폭로되여 내외의 항의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론평은 지금 저들의 핵무기개발움직임이 폭로되자 남조선당국은 《과학자들의 학술적실험》으로 밀면서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잔꾀를 부리고있지만 우라니움농축실험 등 모든것이 무기급핵물질을 추출하기 위한것으로 일관된 핵관련비밀실험움직임은 사실상 남조선에서 핵무기를 만들기 위한 활동이 체계적으로,계통적으로 진행되였다는 실증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은 오늘 남조선은 핵물질추출과 핵탄제작,핵탄두운반수단의 보유,핵전쟁추진 등 핵무장화의 기본징표들을 갖추게 되였으며 그것이 하나의 완결된 체계를 이루는데 까지 도달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실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핵으로 위협하는 세력이 누구인가 하는것을 여실히 드러내보여준다.

남조선이 미국의 《핵우산보호권》에 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런 남조선이 핵무장화를 실현하고있다는것은 조선반도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독자적인 핵위협세력으로 등장하고있다는것을 보여준다. 더우기 미국의 철저한 지배밑에 있어 자주권은 물론 《군통수권》도 미국에 빼앗기고있는 남조선이 핵을 가지게 된다면 그것이 대조선압살을 꾀하는 미국에 의해 동족의 머리우에 퍼부어지게 될것이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위험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에 의해 산생되고 날로 증대되고있다. 조선반도의 안전을 핵으로 엄중히 위협하는 남조선핵관련비밀실험사건들의 진상은 완전하고도 철저히 해명되여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자기의 핵관련비밀실험사건의 진상이 해명됨이 없이는 북남관계발전에 대해서도 기대할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그 누구의 《핵문제》를 떠들것이 아니라 자기의 핵문제부터 명백히 밝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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