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당국은 《북핵문제》를 불어대며 미국의 꼭두각시노릇을 할것이 아니라 수십년동안 추진해온 비밀핵무기개발책동의 진상부터 명백히 밝혀야 한다고 7일부 《민주조선》이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평은 최근 남조선에서 수십년동안 극비밀리에 핵무기개발이 추진되여온 사실이 드러남으로써 남조선의 핵문제는 더이상 의혹이 아니라 엄연한 현실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썼다.
수십년동안 핵무기개발을 진행해온 범죄의 꼬리를 잡힌 남조선당국으로서는 응당 그 진상을 밝혀야 마땅하다. 남조선당국이 그렇게 할 대신에 《북핵문제》를 계속 떠들어대는것은 저들에게 쏠리는 여론의 화살을 우리 공화국에 돌려보려는 너절하고 비렬한 정치협잡행위이다. 그것은 《핵피고》석에 앉은 그들이 동족을 물어메치는데서 출로를 찾으려 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더우기 남조선이 개발하는 핵은 민족분렬의 원흉이고 조국통일의 기본장애물이며 전쟁발발의 항시적근원인 민족공동의 흉적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것이 아니라 반만년의 오랜 세월 한피줄을 물려받은 동족,통일조국에서 함께 살아야 할 동포형제들을 겨냥한것이다.
남조선의 핵개발은 이와 같이 미국과 손을 잡고 동족을 치기위한것으로서 민족을 전멸시키고 조선반도를 페허로 만들려는 범죄적목적을 추구하고있다.
남조선핵문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는것은 오늘 민족의 안전과 북남관계발전을 위한 필수적요구로 제기되고있다.
남조선당국은 그 진상을 감추면서 동족을 헐뜯는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저주와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