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가 6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무동화대사는 연설에서 지금으로부터 55년전 중조 두나라는 외교관계를 설정하였다고 하면서 이것은 두 나라사이의 선린우호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지난기간 두 나라 령도자들께서 자주 호상방문하시고 두 나라 인민들은 친형제처럼 화목하게 지내왔다고 말하였다.
중국정부와 인민은 조선인민의 사회주의건설사업을 시종일관 지지하고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일성주석과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력갱생,간고분투하여 중첩되는 난관을 극복하면서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에서 끊임없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영웅적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와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대외관계발전,조국통일위업실현에서 더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곽범기부총리는 외교관계설정후 지난 55년간 두 나라가 공동의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서로 긴밀히 지지협조하고 여러 분야에 걸쳐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확대발전시켜온데 언급하였다.
그는 최근년간 두 나라 령도자들사이에 있은 력사적상봉은 조중친선관계를 새 세기에도 변함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갈수 있게 하는 강력한 추동력으로 되였다고 말하였다.
우리는 호금도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의 새 중앙령도집단의 옳바른 령도밑에 형제적중국인민이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주의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나라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서 거두고있는 성과들에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보다 큰 전진을 이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조중친선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중국동지들과 함께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확대강화해나가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연회에는 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김수학보건상,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으며 중화인민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