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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과 천만군민의 철통같은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자》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8일부 《로동신문》은 《당과 천만군민의 철통같은 단결의 위력으로 백승의 력사를 빛내여나가자》라는 제목의 다음과 같은 사설을 실었다.

우리 당과 혁명의 전력사는 위대한 단결의 힘으로 승리의 길을 열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오늘 우리 당의 통일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천만군민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굳게 뭉친 필승불패의 단결로 위력떨치고있다. 위대한 단결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혁명은 승승장구의 한길로 전진하고있으며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은 끝없이 휘황찬란하다.

선군의 기치밑에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불패의 통일단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크나큰 긍지이며 자랑이다.

지금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위업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전진시켜온 영광스러운 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일찍부터 우리 당과 혁명의 진두에 서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완성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여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40성상의 당령도사는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정치실력을 지니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전면적개화기를 펼쳐오신 거창한 창조의 력사로,반미자주위업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신 영웅적력사로 빛나고있다. 우리 당과 혁명을 령도하여오신 장구한 력사와 그 길에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혁명적당건설의 거장으로,사회주의정치원로로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시였으며 전당과 전군,전민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고계신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힘있게 떨치며 력사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찬란히 빛내여나가는것은 우리 천만군민의 크나큰 영광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의 위업을 이끌어오신 행로에서 이룩하신 커다란 업적은 혁명의 참모부인 우리 당을 필승불패의 강위력한 전투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것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심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이 전면적으로 구현되고 우리 당이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과 면모를 더욱 뚜렷이 갖추게 되였다. 전당 주체사상화구호밑에 당사업과 당활동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고 당의 조직적공고화와 사상적순결성이 확고히 보장되게 되였다. 당의 조직사상적기초가 반석같이 다져지고 당과 혁명의 전도를 좌우하는 근본문제가 해결된것은 우리 당건설력사에 아로새겨진 가장 빛나는 승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위대한 수령님과 함께 장구한 세월 우리 당을 령도하심으로써 혁명과 건설의 전반적분야에서 일대 앙양이 이룩되였다.

걸출한 사상리론가이시고 탁월한 령도예술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조국은 정치대국,사상의 강국,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게 되였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전면적으로 발양되고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이 확고히 고수되였으며 민족사에 길이 빛날 대기념비적창조물들이 수없이 일떠섰다.

온 민족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고계시는 위대한 장군님을 모시여 조국통일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고 우리 당과 공화국의 국제적권위가 비상히 높아지게 되였다.

당의 권위와 혁명의 승리,조국과 민족의 영예와 존엄은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과 함께 수십성상 생사운명을 같이하며 준엄한 시련을 헤쳐오는 나날에 우리 군대와 인민이 심장깊이 체득한 절대적인 진리이다.

오늘 우리 혁명은 강철의 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진두에 모시고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시원을 열어놓으신 한길을 따라 광명한 미래에로 전진하는 긍지높은 위업이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다지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승승장구해나가는 불패의 위업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선군시대에 우리의 혁명대오는 한층더 굳게 결속되고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이 더욱 강화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과 혁명을 이끌어오신 장구한 나날은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혁명이라는 단결중시철학에 기초하여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강화하는데 최대의 힘을 기울여오신 영광스러운 력사로 빛나고있다.

지난 기간 우리 혁명의 환경은 어렵고 복잡하였으며 우리가 헤쳐온 투쟁의 길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려운 정세가 조성되고 무거운 과업이 나설수록 군대와 인민들속에 들어가시여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승리의 진격로를 열어나가시였다.

력사에 길이 빛날 선군장정의 길에서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이르게 되였다.

오늘의 선군혁명단결은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강철같이 뭉친 전투적단결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단결의 최고뇌수,혼연일체의 중심으로 모시고있는데 우리 단결의 불패성과 선군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근본담보가 있다. 우리 혁명대오는 선군혁명수뇌부의 사상의지대로만 사고하고 수뇌부와 생사를 끝까지 같이하는 운명공동체이며 령도자를 철석같은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받드는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있는 도덕의리적순결체이다.

선군시대 혁명적단결의 필승불패의 위력은 백두산혁명강군인 인민군대가 수뇌부옹위에서 핵심부대,정예부대로 되고있는데 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관철하는 제일결사대이며 장군님의 권위와 안녕을 지키는데서 맹수와 같이 싸우는 가장 견결한 투사들이다. 전투성과 혁명성에서도 최고이고 조직성과 규률성에서도 최고인 우리 인민군대가 혁명의 주력으로,핵심대오로 되고있기에 혁명의 수뇌부가 끄떡없고 전당과 온 사회의 정치사상적순결성이 확고히 보장되고있다. 인민군대가 앞장에서 령도자를 옹위하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당과 수령을 받들어나가는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세상에 없다.

오랜 력사와 깊고 억센 뿌리에서 솟아난 우리의 일심단결은 류례없이 간고한 《고난의 행군》속에서 불패성이 검증된 생활력있는 단결이며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굳건해지고 세대와 세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되는 영원한 단결이다.

선군혁명단결을 틀어쥐고 당과 군대를 령도하여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위대한 승리와 기적을 이룩하신것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쌓으신 불멸의 업적으로 빛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단결의 위력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수령영생위업을 최상의 수준에서 실현하시였다.

우리 당과 군대와 공화국의 창건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장구한 기간 혁명과 건설을 백전백승에로 이끌어오신 불세출의 위인이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이 땅우에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을 일떠세우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을 바치시여 혁명을 끝까지 완성할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심으로써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필승의 신심에 넘쳐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없이 빛내여올수 있었다.

수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숭고한 도덕의리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모든 분야에서 수령님의 유훈이 빛나게 실현되게 되였으며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는 성스러운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간고한 《고난의 행군》시기에도 인민군대를 굳게 믿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을 위한 력사적투쟁의 앞장에 내세우시였으며 천만군민의 단결된 힘으로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옹호보위하는 세계사적모범을 보여주시였다.

수령의 위업에 무한히 충실한 일심단결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당과 국가,군대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과 국가,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고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부문,모든 분야에서 수령님의 생전의 뜻이 활짝 꽃펴나고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뀐다고 하여도 우리 나라에서는 혁명의 길을 처음으로 개척한 수령의 력사와 전통이 흐려지는 일이 절대로 있을수 없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진두에 서시여 선군혁명 천만리길을 걸으시면서 수령영생위업을 가장 빛나게 실현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은 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선군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우리 조국땅우에는 일대 륭성과 번영의 전성기가 펼쳐지게 되였다.

단결은 화를 복으로,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무한대한 힘을 낳는다. 우리 인민이 가장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에 방어가 아니라 공격에로 과감히 넘어가 전진의 돌파구를 열어나갈수 있은것은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굳게 믿고 한결같이 떨쳐나섰기때문이다. 선군혁명단결은 이 땅우에 강계정신이 나래치고 성강의 봉화,라남의 봉화가 타오르게 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놀라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한 원동력이였다.

오늘 강성대국을 건설해나가는 투쟁의 앞길에는 의연히 준엄한 시련이 가로놓여있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확고한 신심에 넘쳐있다. 우리는 군대와 인민의 단결된 힘으로 대규모토지정리와 같은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도 성과적으로 수행하고있으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면모를 근본적으로 일신시켜나가고있다. 일심단결은 우리 인민을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기어이 최후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강의한 영웅적인민으로,침체와 답보를 모르고 혁신과 전진만을 아는 위훈의 창조자로 자랑떨치게 하고있다.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는 불패의 혁명대오가 있는 한 우리는 강성대국의 령마루에 반드시 오르게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불패의것으로 다져주신 일심단결은 영웅적인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게 한 위력한 보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혁명의 수위에 서시여 당과 군대와 인민을 령도하여오신 력사는 치렬한 반미대결전에서 백전백승을 떨친 간고하고 준엄한 투쟁력사였다. 최근년간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사상과 그에 기초한 단결의 위력으로 적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침투와 악랄한 경제적봉쇄,무모한 군사적도발책동을 짓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높이 떨치시였다. 우리가 치렬한 반미대결전의 모든 전선에서 련전련승하여올수 있은 비결은 전당,전군,전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운데 있다.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억센 단결을 떠나서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보루를 굳건히 수호한데 대하여 말할수 없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온갖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며 억척같이 다져주신 선군혁명단결이 있는 한 우리는 그 어떤 풍파가 닥쳐와도 두려울것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으며 미제의 온갖 도전과 악랄한 반공화국책동을 걸음마다 무자비하게 격파하고 승리할것이다.

우리 혁명에서 단결의 시원이 열린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러갔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의 단결의 력사에는 혁명대오의 공고화를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면불휴의 로고가 어려있고 일심단결의 대를 굳건히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가 깃들어있다. 조국과 민족의 찬란한 미래를 담보해주는 위력한 일심단결을 이룩한 당과 수령의 불멸의 업적은 주체위업의 승리적전진과 더불어 끝없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열어놓으신 선군시대는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이 빛나게 완성되는 성스러운 시대이며 선군혁명단결의 대화원이 활짝 꽃펴나는 영광스러운 시대이다.

선군시대에 사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있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려주신 고귀한 유산인 일심단결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선군혁명길에서 끝없이 빛내이는것보다 더 중대한 사명과 임무는 없다.

전당과 천만군민은 영광스러운 선군시대를 꽃피워나가기 위하여 우리 혁명의 가장 귀중한 전취물이며 최강의 무기인 선군혁명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가야 한다.

우리 당과 혁명대오를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는 무적의 성새로 다져나가야 한다.

수령옹위는 혁명의 지상의 요구이며 단결의 근본이다. 전체 군대와 인민이 수뇌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령도자를 위하여 한목숨바쳐 싸워나가는 여기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참모습이 있고 불패의 위력이 있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계시면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을 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을 결사옹위해나가는 선군혁명동지,선군혁명전우가 되여야 한다. 모든 사업과 생활을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로 지향시키고 일관시켜나가는 기풍이 전당과 온 사회에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나날에 우리 혁명대오에서는 수령결사옹위의 견결한 투사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과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고 성새,방패가 되여 견결히 옹위한 선군시대 충실성의 자랑스러운 풍모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선군혁명수뇌부를 결사옹위하는데서 인민군대가 제일기수가 되고 핵심부대가 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고 운명을 같이하며 인민군대처럼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고수해나갈 때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위력은 백배해지고 우리의 국력이 비상히 강화되게 될것이다.

선군시대를 찬란히 빛내여나가기 위해서는 당의 전투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40성상에 걸쳐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빛내여주신 우리 당을 강화하는 길이 곧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천백배로 다지고 선군위업의 승리를 이룩하는 길이다.

우리는 전당에 주체의 선군사상이 꽉 차넘치게 하고 선군의 요구대로 모든 당사업과 당활동을 전개해나가는 혁명적기풍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모든 당원들은 당의 로선과 방침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언제나 그 요구대로만 사고하며 당정책을 무조건 결사관철해나가야 한다.

선군혁명수뇌부의 령도밑에 전당이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자랑스러운 면모이며 바로 여기에 우리 당의 불패성이 있다. 전당주체사상화를 위한 투쟁속에서 튼튼히 다져진 우리 당의 강한 조직성과 규률성이 오늘의 선군시대에 더욱 높이 발휘되게 하여야 한다. 당조직들은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을 당사업의 주선으로 틀어쥐고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끊임없이 심화시켜나가야 한다. 모든 사상사업의 내용을 선군사상으로 일관시키고 반미계급교양,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

당의 통일단결을 위한 장구한 투쟁로정에서 이룩된 고귀한 업적과 경험을 귀중히 여기고 빛나게 구현해나가야 한다.

혁명의 승리적전진과정은 단결의 전통이 창조되고 계승되여나가는 과정이다. 우리의 단결의 전통에는 령도의 중심을 내세우고 받들어나가는 근본문제로부터 당과 혁명대오를 정예화,강군화하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는 사업에 이르기까지 가장 공고한 단결을 실현하는데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전면적으로 담겨져있다. 당조직들은 우리 혁명의 단결의 전통을 만년재부로 틀어쥐고 빛나게 구현하는것을 당사업과 당활동의 철칙으로 삼아야 한다.

당의 기초축성시기는 우리 당과 혁명대오의 단결의 력사에서 위대한 전환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우리는 확고한 신념과 깨끗한 량심으로 령도자를 받든 당의 기초축성시기의 충신들처럼 살며 일해나가야 한다. 당조직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모시고 당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던 1970년대의 혁명적인 사업체계와 참신한 사업기풍을 계속 살려나가는데 커다란 힘을 넣어야 한다.

선군혁명위업을 령도하시는 나날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단결의 업적과 경험은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더없이 귀중한 재보이다. 조선혁명의 가장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전당과 천만군민을 하나로 묶어세우고 군민일치를 확고히 실현하신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귀중히 여겨야 한다. 사회의 모든 당조직들은 인민군대식정치사업방법을 적극 구현하며 군정배합의 모범을 따라 당,행정의 배합을 잘 실현해나가야 한다.

전당,전군,전민이 굳게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위대한 장군님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한다.

오늘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투쟁은 새로운 앙양의 시기를 맞이하고있다. 당의 정확한 로선이 있고 토대가 튼튼하며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전도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공세의 불바람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틀어쥐고 국방공업과 경공업,농업을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해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는 혁명적군인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부닥치는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무슨 일이나 인민군대식으로 불이 번쩍나게 해제껴야 한다. 높은 애국심과 공민적자각을 가지고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헌신하며 자기가 사는 거리와 마을,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일심단결은 우리 당의 영원한 혁명철학이며 선군조선의 승리의 상징이다. 우리 당의 붉은 기발에는 단결을 위하여 목숨바쳐 싸운 혁명선렬들의 고귀한 넋이 깃들어있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뭉친 단결의 위력으로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려는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의지가 어려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전당,전군,전민이 철통같이 뭉쳐 전진하는 우리의 앞길에는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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