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0월 8일기사 목록
조평통 치욕스러운 《동맹관계》는 더이상 존속되여서는 안된다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7일 서기국 보도 제887호를 발표하였다.

보도는 다음과 같다.

최근 남조선에서 지난 1994년부터 올해 7월까지 10년동안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불법행위를 한데 대한 배상금으로 259억 5,000여만원에 달하는 막대한 자금이 지출되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군의 불법행위에 대해 당사자도 아닌 남조선이 그 엄청난 돈을 보상한것은 바로 불평등한 남조선미국《행정협정》에 의한것으로서 남조선《정권》이 얼마나 미국의 꼭두각시《정권》이고 남조선미국관계가 얼마나 지배당하고 지배하는 종속관계,주종관계인가를 립증해주는 생동한 실례로 된다.

원래 피해보상금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지불하는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근 60년간이나 남조선을 타고앉아 남조선인민들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워온 미제침략자들은 지금까지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해 티끌만한 가책이나 반성,보상도 없이 도리여 치외법권적존재로 행세하면서 제세상처럼 오만무례하게 날뛰여왔다.

반대로 력대 남조선통치배들은 상전의 눈치를 봐가며 울며 겨자먹기로 미군이 저지른 범죄행위에 대해 피해보상금을 받아내기는커녕 도리여 제주머니를 털어 지불하는 얼빠진짓을 해왔다.

외국군대를 근 60년간이나 제땅에 두고있으면서 이처럼 굴욕을 당하는곳은 세상에 유독 남조선밖에 없다.

최근 남조선당국이 《돈이 얼마 들더라도 미국이 원하는대로 들어주어야 한다》는 망발도 서슴지 않으면서 남조선강점 미군재배치 및 기지이전에 필요되는 백수십억US$의 비용까지 전부 부담하겠다고 떠맡아나선것은 그들의 대미굴종의식이 어느 지경에 이르고있는가를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군의 남조선강점 60년을 더이상 넘기지 말자!》는 구호를 들고 미국의 지배와 군사적강점을 끝장내며 친미매국세력의 반민족적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반미애국성전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 93(2004)년 10월 7일
평양(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