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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대변인 반공화국도발사태 주모자 처벌 요구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7일 다음과 같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최근 남조선에서 《보안법》철페문제를 둘러싸고 진보와 보수,통일과 반통일세력사이의 대결이 극도로 첨예화되고있는 가운데 지난 4일 서울에서는 극우익보수세력들이 반공화국집회를 열고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에 도전하면서 공화국기발을 불태우는 등 용납못할 망동을 부리였다.

이번에 보수적인 그리스도교인들을 비롯한 남조선보수세력들이 미국과 《한나라당》 악질분자들의 조종밑에 감행한 반공화국미치광이소동은 대세의 흐름에 밀려나 마지막숨을 몰아쉬고있는 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불과한것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민심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철페의 칼도마우에 오른 《보안법》을 건져 보려고 북남대결에 미쳐날뛰고있는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의 란동에 끓어오르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극우보수세력들의 어리석은 망동을 겨레의 자주와 평화통일념원에 대한 악랄한 도전으로,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천추에 용납못할 반역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민족적화합과 통일에로 나아가는 6.15시대에 역행하여 세상에 둘도 없는 간악한 반통일파쑈악법을 그대로 유지하려고 동족대결을 고취하는것도 서슴지않는 역적무리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온 민족의 증오와 격분을 자아내고있는 이번 망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밑에 온 겨레가 손잡고 자주통일에로 나아가는 6.15통일시대의 거세찬 흐름에 《보안법》마저 사문화되여가면서 더이상 설자리가 없게 된 낡은 반통일세력의 광증이다.

특히 그것은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와 일심단결의 위력에 겁을 먹은 자들의 마지막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남조선에서 이제는 제명을 다 산자들이 아무리 발버둥질해도 무덤으로 가는 초상집신세를 면할수도 돌려세울수도 없다.

발악은 도리여 그들의 파멸을 촉진시킬뿐이다.

미국과 《한나라당》은 그 어떤 도전과 방해책동으로도 자주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민족사의 흐름을 멈춰세울수 없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며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을 반공화국망동에로 부추기는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이번 반공화국도발사태에 대하여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하며 사건의 주모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고 극우보수세력들이 다시는 날치지 못하게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할것이다.

주체93(2004)년 10월 7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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