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0월 8일기사 목록
전국에 소문난 신의주본부유치원
(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서북부 국경연안에 위치한 평안북도 소재지에 있는 신의주본부 유치원에서 뛰여난 재간둥이들이 많이 자라나고있다.

최근년간에도 여러명의 음악신동과 비상한 기억력을 지닌 어린이들이 나와 전국에 소문이 났다.

6살나이에 한자로 편지까지 쓰는 신지향과 음악예술에 다재다능한 정세진어린이를 비롯하여 수많은 재간둥이들을 키워낸 이 유치원의 자랑은 한두가지가 아니다.

이 유치원 교양원들의 높은 실력과 원만히 구비된 교수교양설비들은 어린이교육에서의 성과를 담보하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

주체43(1954)년 4월 20일에 창설된 유치원에는 수십개의 교양실,음악실,무용실,지능놀이실,실내물놀이장 등이 훌륭히 꾸려져있으며 각종 악기들과 수십만점에 달하는 교편물,야외체육기구들이 원만히 갖추어져있다.

유치원은 어린이들의 우리말,셈세기공부는 물론 자연관찰과 아동영화 록화편집물을 통한 지능계발교육에서 전국의 본보기단위로 되고있다.

그리고 전국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축전에서 매번 첫 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 교직원들도 전국교편물전시회에서 해마다 1위를 하여 많은 창안증서를 받았다.

전국 유치원부문에서 3대혁명붉은기를 선참으로 쟁취하고 첫 중앙모범교수자를 배출한것도 이 유치원이다.

최근 3년동안에만도 로씨야,중국,꾸바,영국,미국을 비롯한 10여개 나라 대표단,참관단성원들과 해외동포 6만여명이 유치원을 찾아 어린이들이 무대에 올리는 노래와 춤,기악중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보시면서 민족의상을 화려하게 차려 입고 줄넘기를 하는 어린이들이 아주 잘한다고, 신의주본부유치원 어린이들이라는데 참으로 대견하고 기특하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