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의 과학원 선광공학연구소에서 경제적실리가 큰 새로운 수류충격식부선기를 연구개발하였다.
리원석박사의 말에 의하면 이 부선기는 선광장들에서 사용되고있는 여러가지 형식의 부선기들과는 달리 충격판에 물-공기혼합물을 쏴줄 때 형성되는 미세한 공기기포를 리용하게 되여있다.
종래의 부선기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아주 작은 기포를 발생시키는 이 부선기는 10㎛까지의 광물알갱이들을 효과적으로 선별할수 있다. 따라서 선광실수률은 2~3%, 정광품위는 4~5% 더 높일수 있게 한다.
다른 부선기들보다 동력소비와 설치면적이 각각 10분의 1밖에 안되는 이 부선기는 움직이는 부분이 없어 수리가 간편할뿐아니라 전동기와 피대도 필요로 하지 않기때문에 운영비도 아주 적게 든다.
흑연과 유색금속광석의 부유선광에 효과적인 수류충격식부선기는 린회석광석을 비롯한 다른 종류의 광석선별에도 도입할수 있어 선광부문에서 커다란 환영을 받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