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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창건 59돐경축 조선인민군 공훈국가합창단공연 계속 진행
(평양 10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9돐경축 조선인민군공훈국가합창단 공연이 인민문화궁전에서 계속 진행되고있다.

조선인민군 지휘성원들과 륙해공군장병들이 8일 공연을 관람하였다.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경례를 받으시라》,《높이 들어라 <ㅌ.ㄷ>의 기발》,《조선로동당 만세》,《밤하늘에 내리는 눈송이야》,《선군혁명천만리》,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장군님은 위대한 수호자》,《신심높이 가리라》,《군민아리랑》,《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선군의 기치따라 계속혁명 한길로》,《높이들자 붉은기》등의 합창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ㅌ.ㄷ》의 결성으로 주체형의 혁명적당의 뿌리를 마련하시고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당창건의 조직사상적기초를 튼튼히 마련하시였으며 광복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당건설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조선로동당을 그 어떤 엄혹한 난국도 주동적으로 헤치고 세기적인 기적과 위훈의 력사를 창조하며 주체혁명의 새 시대,선군시대를 승리적으로 향도해나가는 혁명적이며 전투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혁명실록을 전하는 송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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