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36(1947)년 10월에 창립된 조선의 국립민족예술단은 민족예술을 발전시키는데서 큰 역할을 수행하고있다.
예술단에서는 지금 목관중주,가야금병창,기악중주와 민요독창,민속가무극 등 민족적색채가 짙으면서도 시대적미감에 맞는 다양한 예술작품창작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지난기간 예술단은 혁명가극들인 《밀림아 이야기하라》와 《금강산의 노래》, 민족가극 《춘향전》, 민속무용조곡 《평양성 사람들》과 수많은 음악무용소품들을 창작하였다.
민속무용조곡 《평양성 사람들》은 조선사람들의 애국충정과 생활풍습, 앞날에 대한 지향과 념원을 특색있는 무용들로 잘 형상하고있다.
노래 《모란봉》과 무용 《쟁강춤》,《칼춤》 등은 고유한 민족성을 현실적미감에 맞게 창작완성한 대표작들이다.
가야금독주와 병창 《옹헤야》는 주체77(1988)년에 형상하여 무대에 올린때로부터 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지고 국제무대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예술단은 로씨야,중국,벌가리아 등 60여개의 나라들에서 공연활동을 벌려 민족예술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예술단이 이룩한 성과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민족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결과이다.
그이께서는 일찌기 민족예술을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사상감정에 맞게 창작할데 대한 원칙과 방도들을 밝혀주시고 의의있는 종자도 잡아주시였으며 우수한 배우,연주가,창작가들과 악기들을 보내주시였다.
오늘도 예술단은 관록있는 집단으로서 민족예술발전에 적극 기여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