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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동물들을 적극 보호증식
(평양 10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유용동물들을 적극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 있다.

최근년간 나라에서는 클락새,꿩,곰을 비롯한 유용동물들을 보호증식하기 위하여 만여ha에 달하는 면적에 보호구들을 설정하고 그 관리사업에 힘을 넣고있다.

특히 세계에 없는 조선의 특산종인 클락새를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있다.

이미 설정된 클락새보호구들을 더 잘 관리하는것과 함께 최근 황해북도의 린산군과 평산군일대,개성시 박연지구의 산림구역들에 여러쌍의 클락새가 나타난것과 관련하여 이 일대를 보호지역으로 꾸리고 서식지를 잘 마련해주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유명한 조선꿩을 보호증식하기 위한 사업에도 힘을 넣고있다.

이미 황해북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 꿩보호구들을 설정하고 꿩을 키워서 산판에 놓아주는 전문사양목장들을 새로 내오거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강하기 위한 조치도 취하였다.

함경남북도와 량강도,자강도에서는 이 일대에 퍼져있는 큰곰과 반달곰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호구역들을 지정하였으며 울창한 수림을 조성하고 먹이조건을 충분히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도 진행하고있다.

주체 87(1998)년 11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유용동물법》이 채택된 후 유용동물보호사업은 전 국가적,사회적관심속에 진행되고있다.

나라에서는 유용동물을 적극 보호증식시키기 위한 강연,직관선전,해설선전,영화감상모임,경험교환회 등을 조직하고 유용동물의 생물학적특성을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게 알려주고있다.

나라의 옳바른 자연보호정책으로 하여 조선에서는 세계적으로 사멸되여 가는 많은 유용동물들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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