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고전적로작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를 발표하신 12돐을 기념하였다.
주체81(1992)년 10월 10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자주시대 당건설과 사회주의위업완성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주체의 당건설대강이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12년간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밑에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신문은 우리 당을 선군위업수행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서 중요한것은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당안에 령도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시 고 당과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을 반석같이 다져놓으시였으며 전당에 인민군대의 혁명적인 사업방법과 일본새가 차넘치도록 하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의 시기에 선군장정의 길에 계시면서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당의 령도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도록 이끄시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또한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본보기로 하여 당과 혁명대오를 강화하도록 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당과 군대,인민을 하나의 숨결로 이어진 불패의 통일체로 만들고 우리 당이 공고한 정치적지반에 의거하여 주체혁명위업을 줄기차게 밀고나갈수 있게 한 근본원천으로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오늘 우리의 모든 일군들은 인민군대지휘관들처럼 《나를 따라 앞으로!》라고 웨치며 대중의 앞장에서 난관을 뚫고나가고있으며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을 위하여 참답게 일해나가고있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우리는 선군시대 당건설위업에 쌓아올리신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며 당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힘있게 싸워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