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9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학생소년들의 예술공연이 10일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각각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중린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 성,중앙기관,평양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만경대학생소년궁전에서는 궁전예술소조원들의 종합공연이,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는 전국학생소년들의 독창,독주,독무경연 입선자들의 발표회가있었다.
출연자들은 손풍금합주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선아 너를 빛내리》, 민요독창 《장군님만세를 높이 불러요》, 무용 《내 동생 물음에 대답했지요》, 녀독창 《장군님의 군대가 되자》, 합창 《지덕체로 받들자 아버지장군님》 등의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당의 품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지기들의 모습과 당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해갈 학생소년들의 불타는 맹세를 잘 보여주었다.
공연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또한 조선로동당창건 59돐 경축공연이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평양대극장에서는 혁명가극 《피바다》공연이,평양인형극장에서는 장막인형극 《셋째의 착한 마음》이, 4.25문화회관에서는 조선인민군협주단 예술인들의 경축공연무대가, 모란봉극장과 윤이상음악당에서는 국립교향악단과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이 출연하는 경축음악회가 진행되였으며 조선인민군교예극장과 평양교예극장에서는 종합교예공연들이 있었다.
평안북도,함경북도를 비롯한 각도 극장,문화회관들에서도 다채로운 경축공연들이 진행되였다.
한편 이날 조선로동당창건 59돐경축 청년학생들의 야회가 각지에서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