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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군에서 대합창공연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 진행
(룡천 10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9돐을 맞으며 지난 4월 뜻밖의 사고로 피해를 입은 평안북도 룡천군 인민들과 피해복구돌격대원들의 3,000명대합창공연 《장군님은 우리의 운명》이 10일 룡천읍에서 진행되였다.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장군》의 노래 합창으로 시작된 공연에서 전체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를 당과 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는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행복을 격조높이 노래하였다.

출연자들이 부르는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과 《선군의 길을 따라 행복이 오네》를 들으면서 관람자들은 눈시울을 뜨겁게 적시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태양민족의 앞날은 밝고 창창하며 장군님의 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나아갈 때 우리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철의 진리를 피해복구의 나날에 다시금 심장으로 절감한 자기들의 심정을 합창 《강성부흥아리랑》과 흥겨운 농악무에 그대로 담았다.

합창시와 합창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로 끝난 대합창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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