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선경을 펼친 조선의 평안북도 룡천으로 내외인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불과 몇달사이에 혹심한 피해를 가시고 새로 일떠선 1,650세대의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소학교,농업전문학교를 비롯한 수많은 공공건물들이 그쯔하게 들어앉아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하는 읍지구는 오가는 길손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고있다.
룡천의 새 모습은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난관도 과감히 뚫고 나가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이 안아온 현실이다.
뜻하지 않은 피해상황을 접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룡천을 최단기간에 단순히 원상그대로가 아니라 이전의 낡은 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는 최상의 수준으로 훌륭히 건설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앙의 유능한 설계일군들과 인민군군인들,수도건설자 들을 비롯한 3만 5,000여명의 강력한 건설력량을 무어주시였을뿐아니라 복구사업과 관련해서만도 수십차례의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당,전국,전군이 룡천복구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폭발사고가 발생하자마자 즉시 피해현장으로 달려온 인민군군인들은 김정일최고사령관의 뜻을 받들어 인민들의 생명재산을 구원하고 피해를 가시기 위해 무비의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그들은 주민들의 생활을 하루빨리 안정시키는것은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이라고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공사를 맡아 낮과 밤이 따로 없는 긴장한 전투를 벌리면서도 자기에게 차례진 밥까지 배고파하는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다.
군관가족들도 자기 살림살이에서 이불과 각종 생활필수품,식량을 주저 없이 덜어내고 기르던 집짐승까지 피해지역주민들에게 넘겨주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었다.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온 나라 인민의 마음도 군인들과 다를바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자원하여 피해지역으로 달려와 복구사업에 모든것을 다바쳐 일하였으며 주민들을 성의껏 원호해주었다.
오늘 조선인민은 천지개벽한 룡천의 모습을 보면서 김정일장군님만 계시면 화도 복으로 전환되고 승리는 언제나 확고하다는 신심을 더욱 굳게 간직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