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과 일본이 우리가 《미싸일시험》을 계획하고있다는 여론을 계속 내돌리고있다.
미국과 일본의 정부,군 관계자들과 언론들은 우리 나라《<로동>미싸일 발사기지 주변에 북조선군의 차량과 군인, 미싸일 기술자들이 집결하였다》느니, 《북조선에 미국과 일본본토타격능력을 가진 탄도미싸일의 발사징후가 있다》느니 하면서 《새로운 신형중거리탄도미싸일위협》에 대하여 떠들고있다.
미싸일의 시험,생산,배비는 우리의 합법적권리에 속하는 문제이다.
따라서 우리의 미싸일에 대하여 걸고드는 미국과 일본의 소동은 우리에게 절대로 통할수 없다.
우리의 미싸일 시험,생산,배비는 어디까지나 자위적성격을 띠는것으로서 절대로 그 누구의 위협으로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미국과 일본이 우리의 미싸일《위험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드는것은 저들의 불순한 정치군사적목적과 관련된다.
미국은 우리의 그 무슨 《위험성》을 명분으로 내걸고 조선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지역에서 미군의 전쟁수행능력을 높이며 군사적간섭책동을 일층 강화하고있다.
지금 미국은 우리 나라 주변에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방대한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을 실천에 옮기고있다.
미국의 《선제공격전략》에 따라 남조선강점 미지상군무력의 《재조정》과 동시에 해공군무력의 대대적인 증강도 벌어지고있다.
최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항공모함타격집단을 증강배비하려 하면서 이지스미싸일 추적체계를 갖춘 미군구축함들을 조선동해에 전개하고 공군《F-15E》1개 대대를 남조선에 배비한것은 그 일환으로 된다.
우리를 무력으로 압살하기 위한 군사적준비를 발광적으로 다그치고있는 미국은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남조선에 최신형땅크,장갑차,무인전술정찰기,스텔스전투폭격기,미싸일 등 각종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들이밀고있다.
미국은 조선전쟁에 대비한 구체적인 작전계획을 세운데 기초하여 전쟁무력을 작전지역에 이동집결시켜놓은 다음 해상과 공중,지상의 전 전선에 걸쳐 불의에 우리 공화국을 선제공격하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의 전례없이 무모한 군사적움직임은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나라의 자주권수호를 위한 국방력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결심과 의지를 더욱 굳게 가지게 하고있다.
대화에도 전쟁에도 다같이 준비되여 있어야 한다는것이 우리의 일관한 립장과 대응방식이다.
미국이 우리를 힘으로 압살하려 하는 조건에서 우리 공화국은 그에 대처하여 군사적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