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미싸일을 시험,생산,배비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합법적인 자주적권리에 속한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의 미싸일개발은 철저히 자위를 위한것으로서 그에 대하여 그 누구도 가타부타 간섭할 권리가 없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론평에서 요즘 미국이 우리 공화국이 《미싸일시험을 계획》하고있다는 여론을 내돌리고있는것은 조선반도에서의 항구적인 불안정을 유지하려는 목적의식적인 여론조작행위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숱한 핵무기와 미싸일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배치해놓고 우리 나라에 대한 군사적위협과 침략전쟁책동을 감행하지 않는다면 우리 공화국이 구태여 품을 들여 미싸일을 만들지 않을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을 운운할 체면이 없다. 지구상에서 미싸일을 가장 많이 생산,배치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특히 미국은 핵 및 미싸일로 우리 나라를 선제공격하려고 로골적으로 기도하고있다. 미국은 초고속지하관통미싸일개발에 《성공》하고 우선적으로 2005년말까지 남조선주둔 미군에 6기를 배비하기로 하였으며 《F-15E》전투폭격기 1개 대대를 조선반도《유사시전개능력향상》의 미명하에 남조선에 전진배치하였다. 미제는 《북조선의 탄도미싸일의 위협》에 대처한다고 하면서 고성능레이다기능을 갖춘 《이지스》구축함들까지 조선동해에 실전배비하고 작전임무수행에 착수하게 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전략을 실현할 기도밑에 제나름대로의 《북조선탄도미싸일발사》여론을 펴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의 호전세력은 황당한 궤변으로 우리 나라를 걸고들며 저들의 범죄적목적을 실현하려는 파렴치한 행위를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