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이달 하순경에 일본의 도꾜만앞바다에서 《전파안보발기구상》(PSI)에 따르는 미국주도하의 《해상합동훈련》이 벌어지게 된다.
12일부 《민주조선》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범죄적성격을 더욱 뚜렷이 하면서 《해상합동훈련》을 벌려놓으려 하는것은 우리에 대한 국제적인 고립과 봉쇄환을 형성하여 질식시켜 압살해보려는 미국의 기도가 변함이 없으며 그것은 날을 따라 더욱 악랄해지고있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반공화국압살을 노린 미국의 《전파안보발기구상》(PSI)에 따르는 《해상합동훈련》은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유린행위이라고 밝혔다.
론평은 우리를 기어이 압살해버리려는 미국의 기도가 실천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조건에서 우리는 자기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한 대응조치를 취해나가지 않을수 없게 되여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일본이 미국의 대조선압살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돌격대로 적극 가담해나서고있는데 대하여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미국의 대조선해상봉쇄에 가담해나서는것은 섶을 지고 불속에 뛰여드는것과도 같은 자살행위이다.
우리는 우리의 명줄을 조이는것과도 같은 미국의 해상봉쇄책동을 가만히 앉아서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며 그러한 행위를 철저히 계산할것이다.
압력은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