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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조로외교관계설정 56돐을 기념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신문들은 조로외교관계설정 56돐을 기념하여 론설들을 실었다.

《로동신문》론설의 필자는 지금으로부터 56년전 10월 12일 조로외교관계설정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로 두 나라는 평등과 자주성,호혜의 원칙에 기초하여 정치,경제,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하면서 친선의 뉴대를 두터이 하였으며 오늘 조로친선관계는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리익에 맞게 발전하고있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강력한 로씨야를 건설하며 민족적단합,사회적안정과 발전을 이룩하려는것은 로씨야인민의 념원이며 로씨야정부의 정책이다.

오늘 로씨야에서는 로씨야정부와 인민들의 노력에 의해 사회경제적발전이 이룩되고있다. 국방력강화에 커다란 관심이 돌려지고있다. 로씨야군대의 무장장비가 현대화되고 전투력이 높아지고있다. 체츠냐에서 분립주의적인 악당들을 소탕하고 사회적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추진되고있다.

로씨야는 국제무대에서 세계의 일극화를 배제하고 다극화를 지향하며 지역의 안정과 세계의 평화를 보장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로씨야는 독립국가협동체나라들,유럽나라들과의 관계를 개선,발전시키는데 응당한 주의를 돌리고있다.

우리 인민은 로씨야에서의 긍정적인 발전에 대하여 관심하고있다.

《민주조선》은 조로친선관계를 계속 발전시켜나가려는것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이며 요구이라고 하면서 조로친선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노력에 의해 앞으로 더욱 좋게 발전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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