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로동당의 농업혁명방침은 농사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인민들의 식량문제, 먹는 문제를 완전히 해결할수 있게 하는 현명한 방침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우리 당의 농업혁명방침에는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실현하며 감자농사혁명과 두벌농사, 종자혁명과 토지정리를 비롯하여 농업생산과 기술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올데 대한 폭넓고 깊은 내용이 담겨져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적지적작,적기적작의 원칙을 철저히 실현할데 대한 방침은 우리 나라 농업부문의 지대적특성과 기후조건에 맞게 농업생산을 늘일수 있게 하는 가장 옳바른 방침이다.
감자농사혁명과 두벌농사는 산이 많고 랭해가 심하며 부침땅이 제한되여있는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주체적인 영농체계, 우리 식의 농법이다.
최근년간 농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는 감자농사,두벌농사야말로 인민들의 먹는 문제를 보다 빠른 시일안에 해결하는 가장 옳은 방도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오늘 우리 당은 비료를 적게 요구하면서도 높은 수확을 내는 품종, 가물과 비바람, 랭해와 병충해와 같은 자연피해에 잘 견디는 품종을 얻어낼것을 요구하고있다. 농산뿐아니라 축산,과수,잠업을 비롯한 농촌경리의 모든 부문에서 다 종자혁명을 적극적으로 하여 우리 농촌의 자연기후조건과 매 지방의 지대적특성에 맞는 좋은 종자를 많이 얻어냄으로써 농업생산전반에서 비약을 일으키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은 토지와 물문제를 강성대국건설의 요구에 맞게 해결하여 알곡수확고를 늘일수 있는 큰 예비를 마련하게 한 가장 정당한 방침이다.
새 세기의 발전추세에 맞게 농업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것은 당의 농업혁명방침의 중요한 내용이다.
당의 농업혁명방침은 실천을 통하여 그 정당성과 생활력이 뚜렷이 확증되고있다.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 여기에 농업생산에서 획기적인 변혁을 이룩할수 있는 기본담보가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