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회의가 열리게 된다.
이번 회의를 맞으며 온 나라 인민은 평범한 근로자들을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와 뜨거운 경모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누가 알아주건 말건 오로지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쳐가고있는 일군들을 찾아내시고는 그 누구보다도 기뻐하시며 그들에게 《숨은 영웅》이라는 고귀한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체68(1979)년 10월 어버이수령님께서 찾아주시고 내세워주신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온 나라 전체 인민이 따라배우도록 하심으로써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사업기풍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고 사회주의건설에서도 커다란 성과가 일어나게 하시였다.
특히 우리 조국과 혁명이 준엄한 시련을 겪고있던 시기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당과 수령에 대한 충성심을 깊이 간직하고 맡겨진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 위훈을 창조한 정성옥,박옥희,김유봉,허용구,현영라,리웅찬을 우리 시대의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이들의 모범을 모두가 따라배우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선군시대의 공민적의무를 자각하고 응당 할일을 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주체형의 인간,참다운 애국자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한없는 사랑속에 라남의 봉화를 추켜든 최관준,전우영,한석주,박용범을 비롯하여 온 나라를 격동시키고 사람들을 긍정적모범으로 감화시키는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인민군대를 선군혁명의 주력군,본보기로 내세워주시고 전체 인민이 혁명적군인정신을 적극 따라배우도록 이끄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비길데 없는 높은 경지에 이르렀으며 그 과정에 안정민,김대성,김사명,김경수와 같은 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의 전형들이 나왔다.
위대한 선군시대를 빛내이며 배출되고있는 수많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은 수령결사옹위,결사관철의 정신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간직하고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가고있으며 당과 조국이 바란다면 어렵고 힘든 초소도 마다하지않고 수십년세월을 하루와 같이 묵묵히 일하면서 고결한 삶을 빛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