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단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를 증정하였다.
석상에서 총비서는 조선로동당이 세계진보적정당들의 전위대, 기치로 되기때문에 조선로동당창건 기념일은 자기당의 명절이기도 하다고 하면서 두 당,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언제나 변함이 없을것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