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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외교관계설정 55돐 연회
(베이징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중화인민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5돐에 즈음하여 11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당가선국무위원과 중조우호협회 리숙쟁회장,중국인민해방군 총정치부 손충동부주임,외교부 무대위부부장,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장지군부부장,상무부 고호성부부장 기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당가선은 연설에서 55년전 조선이 새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음으로써 중조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어놓았다고 지적하고 두 당,두 나라 정부는 중조친선이 력사의 시련을 이겨내고 새로운 정세하에서 더욱 빛을 뿌리게 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관심속에 최근년간 중조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발전을 이룩하고있다고 하면서 올해 4월 김정일총비서동지께서는 또다시 중국을 방문하시여 중조관계발전을 힘있게 추동하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전통적인 중조친선을 계속 공고발전시키는것은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연설자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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