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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조우호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단장 국교정상화실현에 노력
(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우호 나가노현민회의대표단 이이다 게이지단장은 1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자기들은 조선의 통일과 일조국교정상화실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대표단의 이번 조선방문은 조선로동당창건 59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시기에 진행된것으로 하여 매우 의의깊은 방문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방문기간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총비서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들을 목격할수 있었다.

이와함께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북남관계발전에서 많은 전진이 이룩되였다는것을 잘 알게 되였다.

일조국교정상화문제와 관련하여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현재 일본국내에서는 《랍치문제》해결을 우선시하는 여론이 조성되여 일조국교정상화회담재개에 영향을 미치고있다.

우리는 일본정부가 일조국교정상화를 위하여 공화국에 대한 사죄와 보상을 동반하는 과거청산을 명백히 하며 반공화국적대시정책을 버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일본과 조선사이의 비정상적인 관계를 하루빨리 끝장내고 국교정상화를 실현하는 길만이 두 나라사이의 신뢰를 보장할수 있는 지름길로 된다고 우리는 확신한다.

일조우호 나가노현민회의는 앞으로도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과 일조 두 나라사이의 우호와 친선, 재일조선인들의 민족적권리의 보장과 민족교육발전에 도움이 되는 일을 더 많이 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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