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7일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황영두회장은 경축보고에서 조선로동당의 오래고도 간고한 투쟁력사는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전체 인민을 령도하여 여러 단계의 혁명을 빛나게 수행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을 김일성동지의 당으로서의 혁명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해나가도록 이끄시여 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안아오시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재중조선인들은 대를 이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고 위대한 시대를 개척해나가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대표들, 중국 심양시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