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조선인민군 공군 제447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현지지도표식비와 사적물들을 돌아보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사적비행기를 비롯한 소중한 사적물들을 돌아보시면서 어버이수령님의 사랑의 품속에서 태여나고 무적의 대오로 자라난 이 부대의 자랑찬 력사를 감회깊이 추억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는 공화국영웅들을 비롯한 많은 위훈자들을 배출한 오랜 투쟁전통을 가지고 있는 자랑높은 부대이라고 하시면서 나라의 공군건설에 쌓아올리신 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업적은 우리의 공군사와 더불어 찬연히 빛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비행사들의 훈련을 보시고 기술강의를 참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모든 비행사들이 당의 훈련방침을 높이 받들고 훈련을 꾸준히 진행하여 높은 전투기술과 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치하하시면서 그들을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의 전체 군인들이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되였을뿐아니라 고도의 경각성을 가지고 조국의 푸른 하늘을 굳건히 지켜가고 있는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위훈을 높이 평가하시고 부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우리의 영용한 비행사들은 모두가 리수복,길영조영웅들이 발휘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지닌 불사신의 용사들이라고 하시면서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이런 충신의 대오가 하늘높이 날고있기에 조국의 령공은 금성철벽이고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의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비행사들의 침실과 식당,취사장을 비롯한 문화교양 및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오중흡7련대칭호를 수여받은 이 부대는 전투정치훈련은 물론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그들이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현철해,박재경대장들과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인 당중앙위원회 리용철제1부부장이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