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가 최근 남조선의 17대 《정기국회》의 《국정감사》에서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급변사태》에 대비한 이른바 《비상계획》이라는것이 드러난것과 관련하여 12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현 당국이 《문민》 파쑈《정권》시기에 조작된 일명 《충무 3300》,《충무 9000》이라고 불리우는 《비상계획》을 6.15공동선언이 채택되고 남과 북이 화해와 단합을 지향해나가는 오늘까지 꿍져두고 수정보충해왔다는것은 스쳐지날수 없는 중대사건이 아닐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현 당국의 음흉한 책동을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중대사태로, 대화상대방인 북에 대한 극히 엄중한 도발로 락인하고 이를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바라는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은 이번 《비상계획》이 남북간의 화해와 협력을 실무적으로 주관하는 《통일부》가 직접 꾸미고 추진해온데 대해 상기시키고 오늘과 같이 남북관계가 첨예한 경색국면에 빠지게 된것은 현 당국자들이 어리석게도 《북의 붕괴》를 기도하며 조문단의 방북불허와 같이 2중3중으로 남북관계진전에 인위적인 난관과 장애를 조성한데 근본원인이 있다고 밝혔다.
현 당국은 언제가도 실현될수 없는 망상을 버리고 이른바 《급변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세상에 낱낱이 공개하고 온 겨레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그것을 페기하고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할것을 서약해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친미반통일세력의 대결책동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하게 분쇄해버릴것이며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공조로 조국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계속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