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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로동당창건 59돐을 기념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9돐,《ㅌ.ㄷ》결성 78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이딸리아,인디아,싱가포르,우간다,몽골에서 경축집회,우리 나라 도서 및 사진전시회와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쏘련공산당,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쏘련군관동맹의 공동주최로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경축집회에서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조선로동당은 김일성동지께서 일찌기 1926년 10월 17일에 결성하신 타도제국주의동맹에 그 력사적뿌리를 두고있다고 하면서 《ㅌ.ㄷ》의 결성은 조선의 첫 혁명적당창건을 위한 출발점으로 되였으며 《ㅌ.ㄷ》의 강령은 조선로동당강령의 기초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일성동지의 당령도업적에서 가장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는것은 후계자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신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백승의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모시고있는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 로베르또 가브리엘레는 전시된 도서,사진들을 돌아보고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이의 유훈을 드팀없이 관철하고있기에 조선로동당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 전쟁도발책동과 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해나갈수 있는것이라고 말하였다.

인디아대외정책연구소 소장 제이.케이.파텔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고 김정일각하께서는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와 비상한 정력으로 조선로동당을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향도자로,세계정치발전을 주도해나가는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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