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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회의 진행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회의가 14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은 조선인민의 영웅적투쟁전통을 빛나게 이어나가며 모든 근로자들을 사회주의건설의 실천속에서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을 지닌 참된 충신으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키우는 높은 형태의 충성의 애국운동이며 대중적혁신운동이다.

회의에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의 역할을 더욱 높이며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심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토의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관계부문 일군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리재일제1부부장은 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오랜 기간 당과 수령에 대한 끝없는 충성심과 헌신적노력으로 조국과 인민앞에 커다란 공로를 세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숨은 영웅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모범을 널리 일반화하여 그 대렬을 늘여나가도록 하심으로써 대중운동발전의 새로운 전환의 계기를 열어놓으시였다고 말하였다.

당과 조국이 바라는곳이라면 그 어떤 초소도 가리지않고 인민의 행복과 부강할 조국의 래일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 묵묵히 일해가는 숨은 노력가들, 순탄한 날이나 시련의 날이나 누가 알아주건 말건 자신뿐아니라 대를 이어가며 애국의 길을 걷고 또 걷는것이 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의 참모습이라고 보고자는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시대를 대표하는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수많이 배출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숨은 영웅들의 모범을 따라배우는 운동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나가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를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기하였다.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여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으로 혁명초소를 충직하게 지켜가며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감으로써 조국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력사적진군에서 언제나 앞장서나갈데 대하여 그는 말하였다.

회의에서는 오늘 선군시대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의 전형인 검덕광업련합기업소 금골광산 4.5갱 채광소대장 안정민, 재령군 김제원협동농장 작업반장 김대성, 과학원 조종기계연구소 실장 김사명, 벽동군 송련중학교 창주분교 교원 김경수와 여러명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기간 당과 수령에 대한 뜨거운 충성심과 순결한 량심을 지니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성실하게 투쟁해온것처럼 앞으로도 주체의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실천적모범으로 대중을 이끌어나가는 창조와 건설의 기수가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모든 숨은 영웅,숨은 공로자들이 당과 수령의 크나큰 은정과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선군시대를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선봉투사의 영예를 떨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결의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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