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10월 15일기사 목록
금수산기념궁전에 30m 병풍화 《백두산천지의 216봉우리》 전시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의 최고성지 금수산기념궁전의 방문록 쓰는 홀에 대형병풍식조선화 《백두산천지의 216봉우리》가 전시되여있다.

이 대형병풍식조선화는 조선혁명의 력사적뿌리가 내린 혁명의 성산 백두산의 천지중심에서 바라본 장쾌한 216봉우리를 사상예술적으로 최상의 수준에서 형상한 선군시대의 기념비적명작, 국보적작품이다.

길이 30m, 높이 2.2m의 화폭으로 된 작품은 지금까지 창작된 병풍 식조선화가운데서 제일 큰 규모로 된다.

작품은 《백두산천지의 여름》편(15m)과 《백두산천지의 겨울》편(15m)으로 구성되여있으나 여름편에서는 백두의 새봄으로부터 여름, 가을까지의 풍경을, 겨울편에서는 천지의 엄혹한 겨울로부터 눈석이가 시작되는 봄까지의 풍경을 자연스럽게 펼침으로써 사실상 백두산의 류달리 아름다운 사계절모습을 완연히 보여주고있다.

대형병풍식조선화는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 대원들과 만수대창작사 조선화 창작단 미술가들의 창조적지혜가 합쳐지는 나날에 훌륭히 창작되였다.

탐험대원들은 오랜기간 백두산천지와 그 일대에 대한 조사측량과정에 경관학적으로 상대높이가 20m이상되는 봉우리들이 신비롭게도 216개가 된다는것을 확증하였으며 이 뜻깊은 자연풍치를 미술작품으로 형상할것을 발기하고 천지를 중심으로 장엄하면서도 기묘하게 솟은 백두산의 그 봉우리들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원도를 작성하였다.

조선화창작단의 김광남을 비롯한 20여명의 미술가들은 여러차례 현지답사를 진행한 후 원도의 봉우리들을 진실하고 생동하게 형상하기 위한 창작에 사색과 열정을 다바침으로써 시대의 걸작으로 완성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대형병풍식조선화 《백두산천지의 216봉우리》를 보시고 천지중심에서 백두산의 봉우리들을 보는듯한 대단히 잘된 그림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으며 백두산천지종합탐험대 대원들과 만수대창작사 조선화창작단 미술가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