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59돐과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제시 24돐에 즈음하여 8일 메히꼬에서 집회가 진행되였다.
조선통일지지 메히꼬위원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로쌀레스 싼체스는 연설에서 조선로동당은 창건 첫날부터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위대한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였으며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이룩된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선로동당의 투쟁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지금으로부터 24년전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조선의 통일을 위한 대강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제시하시였으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에로 북과 남,해외의 모든 조선민족을 불러일으키시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구상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노력에 의하여 빛나게 실현되고있다.
한편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지지하여 김일성주석회고메히꼬친우협회, 메히꼬김일성주의연구위원회,메히꼬주체사상연구소,조선통일지지메히꼬위원회가 8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조선이 2000년 6월 15일에 발표된 북남공동선언의 기치아래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는 방법으로 통일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친미적인 정책을 버리고 민족공조정책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의 북과 남의 공존에 기초한 련방제방식의 조선통일을 도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