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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 《보안법》철페를 주장
(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보안법》철페를 요구하여 9월 26일부터 30일까지사이에 벨지끄로동당, 벨지끄 《조선은 하나다》련대성위원회,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각각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한민전》과 《한국》민중투쟁지지 미국련대위원회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에 항의편지를 보내였다.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랭전이 종식되고 북과 남이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따라 화해와 단합,협력과 통일을 지향해나가는 오늘날 낡은 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보안법》을 그대로 둠으로써 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통일운동을 가로막으며 랭전시대를 되살리려고 발악하고있는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익보수세력들의 책동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치우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평화협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모든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강력한 반미투쟁으로 민족적자주권을 되찾고 파쑈악법인 《보안법》의 철페로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정의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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