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일본반동들을 내세워 10월 하순경에 《전파안보발기》에 따르는 《해상합동훈련》을 일본해상에서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전파안보발기》란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고립봉쇄조치이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정당방위를 위한 군사력강화를 그 무슨 《대량파괴무기전파》로 몰아붙이며 2중용도물품의 수출금지에 대하여 떠들다 못해 다른 나라들까지 끌어들여 우리 나라에 대한 국제적봉쇄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15일부 《로동신문》은 추종국가무력을 동원하여 지금까지 10차례의 《해상합동훈련》을 감행한 미국이 이번에 일본해상에서 《해상합동훈련》을 벌리려는 목적은 반공화국《국제공조》를 《시위》하며 주변나라들까지 여기에 끌어들여 대조선고립봉쇄정책을 확대하려는데 있다고 까밝혔다.
론평의 필자는 이번 《해상합동훈련》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가 격화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벌어지게 되는것으로 하여 더욱 커다란 위험성을 띠게 될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미국이 벌리게 되는 《해상합동훈련》은 대화부정,평화파괴행위이다.
미국은 조선반도를 포함한 동북아시아의 평화보장이 아니라 긴장격화를 추구하고있으며 이번 《해상합동훈련》은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박봉쇄하고 압살하려는 미제의 전략이 실전화단계로 접근하고있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은 일본당국이 미국의 사촉밑에 《해상합동훈련》을 주최하려 하는데 대해서도 문제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당국이 미국의 대조선고립봉쇄정책에 추종하여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해상합동훈련》을 주최하려 하는것은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명백히 배치된다.
힘은 미국과 그 추종국들에만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고도의 격동태세를 갖추고 적들의 대조선고립봉쇄책동에 강경히 대응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