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세계화초계에서 관상적가치가 매우 높은 꽃들로 인정되는것은 알뿌리베고니아의 현대품종들이다.
그중에서도 최근 국제원예학회에서 베고니아과의 새 품종 991호로 등록한 불멸의 꽃 김정일화는 황홀함과 웅장함,아름다움에 있어서 그 어느 꽃에도 견줄수 없는 인기를 독점한 꽃이다.
김정일화는 타는듯한 열정적인 붉은색의 꽃잎에 청신하고 억센 느낌을 주는 심장형의 푸른 잎새가 어울려 볼수록 매혹적이다.
김정일화가 다른 알뿌리베고니아와 구별되는 기본특징은 꽃의 크기와 두께,꽃잎의 크기와 생김새,그 수와 배렬의 공간적구조 등으로 표현되는 꽃의 생김새이다.
꽃의 직경은 10~25㎝로서 알뿌리베고니아가운데서 제일 클뿐아니라 그 크기에 알맞는 꽃의 두께와 꽃잎수는 미를 더욱 부각시켜준다.
일반적으로 알뿌리베고니아에서는 꽃의 크기가 두께에 비해 2배정도 되여야 품위있는 꽃으로 인정되는데 김정일화는 그것이 겨울재배조건에서는 1.8~1.9배, 여름재배조건에서는 2.1~2.4배이며 25~50개의 꽃잎을 가진 만첩으로서 충분한 관상지표를 가지고있다.
알뿌리베고니아 현대품종들인 장미꽃형,향패랭이꽃형,동백꽃형도 따를수 없는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김정일화의 인기는 대단하다.일본의 유명한 원예전문가인 가모 모도데루박사는 지금까지 수많은 큰꽃알뿌리베고니아가 알려져있지만 사자형이라고 부를만한 꽃은 오직 김정일화뿐이라고 하면서 이런 생김새를 김정일화형이라고 하였다.
절세의 위인의 존함을 모신 태양의 꽃, 세계적인 명화로 태여난 김정일화는 《꽃중의 왕》으로서 만민의 사랑속에 더욱 만발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