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은 남조선에서 뒤흔들리는 식민지통치를 부지해보려고 오래전부터 저들의 비호와 배후조종밑에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반대해온 어중이떠중이들을 공개적으로 대사관에 불러들여 《감사장》이라는것을 쥐여주는 놀음을 벌렸다.
16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러한 표창놀음은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통치위기를 반영한것이라고 하면서 이것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발표된후 남조선인민들의 반미투쟁으로 극도로 고립된 친미주구들에게 입김을 불어넣기 위한 술책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거기에는 극우보수분자들을 돌격대로 내세워 진보세력의 반미자주화투쟁을 가로막고 북남관계를 차단하며 나아가서 남조선《정권》을 저들의 구미에 맞는 파쑈독재《정권》으로 만들려는 미국의 교활한 정치적음모가 깔려있다고 론평은 까밝혔다.
론평은 미국의 《감사장》을 받은 특등친미사대매국노들이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으리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은 미국에 빌붙어 연명하려는 어리석은 망상을 버리고 이제라도 민족자주의 길에 들어서야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