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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계승되는 《ㅌ.ㄷ》의 전통
(평양 10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력사적뿌리인 타도제국주의동맹(《ㅌ.ㄷ》)이 결성된때로부터 78돐이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주체15(1926)년 10월 17일에 조직하신 이 동맹은 명칭그대로 철저한 반제혁명조직이였으며 조선인민의 혁명투쟁사에서 처음으로 자주의 원칙을 내세운 주체형의 전위조직이였다.

조선혁명의 첫 기슭에서 력사의 닻을 올린 그 때로부터 장구한 기간이 흘렀으나 《ㅌ.ㄷ》가 내세웠던 반제자주의 리념과 혁명적원칙,일심단결의 전통은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하여 오늘도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세기 90년대중엽에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주체혁명위업의 명맥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가장 철저한 반제적립장과 민족자주의 원칙이 당과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전면적으로 구현됨으로써 오늘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은 걸음마다 실패를 면치 못하고있다.

선군정치와 그 결정체인 강력한 군사적억제력은 제국주의자들의 대조선강경정책에 초강경으로 대응하며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지켜낼수 있게 하는 근본담보로 되고있다.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에 의해 《ㅌ.ㄷ》에 차넘치던 일심단결의 기상도 전당,전군,온 사회에 그대로 차넘치고있다.

《고난의 행군》이 한창이던 어느날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자신께서는 《동지애의 노래》를 사랑한다고 하시면서 영원한 동지애의 기치,일심단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승리를 떨치실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시였다.

지금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령도자를 따르는 선군혁명의 길에서 사상도 지향도 운명도 하나인 완전무결한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다.

이 불패의 일심단결은 공화국을 정치의 대국으로 존엄떨치게 하는 근본요인으로,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교활한 내부와해전략도 맥을 출수 없게 하는 위력한 무기로 되고있다.

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ㅌ.ㄷ》의 빛나는 전통은 조선혁명의 원동력으로 대를 이어 영원히 계승발전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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