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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백돐상 전달
(평양 10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남도 개천시에서 살고있는 조성재할머니가 16일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할머니는 지금도 일손을 놓지않고 터밭가꾸기와 바느질 등 집안일을 잘하고있다.

할머니는 식생활에서 남새를 먼저 찾고 콩음식을 특별히 좋아하며 늘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할머니는 사람들에게 자기가 장수하게 된 비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의 크나큰 은덕이 있기때문이며 조선민족음식의 우월성과 근면한 로동에 있다고 자주 말하고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백돐상이 16일 할머니에게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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